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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가짜 의사’에 떴다방까지…식약처, 고령층 피해 차단 나선다
2026. 8. 14. 오전 11:11

AI 요약
인공지능(AI) 기술로 의사나 전문가를 사칭하는 허위·과대광고가 새로운 소비자 피해 유형으로 부상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령층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AI 가짜 광고 판별과 QR코드 안전 이용 방법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식약처는 14일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유경 처장이 일일강사로 나선 2026년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을 열었고,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263회 진행돼 누적 교육 인원은 6만4905명입니다. 교육에서는 AI 기반 허위광고와 전문가 사칭 구별법, 떴다방·체험방 판매 수법,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구분, 푸드QR을 활용한 표시정보 확인과 큐싱 피해 예방법 등을 실제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다루며 식약처는 농어촌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을 찾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