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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젠슨 황과 로봇·AI 팩토리 동맹…"AI 시대 표준 만든다"
2026. 8. 14. 오전 11:35
AI 요약
LG는 엔비디아와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3개 분야에서 협력하는 전략적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로봇 분야에서 LG는 내년 1분기 공개 목표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며 온보드 컴퓨팅과 추론·제어에 엔비디아 젯슨 토르를 탑재하고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하며 핵심 부품은 LG전자 액추에이터·LG이노텍 센서·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맡고 올해 안에는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미국 테네시 공장에 투입해 실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AI 팩토리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에 LG전자 냉각·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 노하우와 LS전력솔루션을 결합해 구축해 2027년 상반기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세우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에 LG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AI 정의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