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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
2026. 8. 14. 오전 10:31
AI 요약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히며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청년공간 10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안내화면을 통해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 한도 도달 시 경량 모델로 전환되며, 대전시는 개인별 유료 구독 대신 기관 통합 API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1인당 월평균 이용료를 1,666원 수준으로 예상해 개인 월 20달러 구독 대비 약 94%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용 데이터를 가명·익명 처리해 통계와 정책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청년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12월 시범운영 종료 뒤 만족도 조사를 거쳐 내년도 확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