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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 어떡하냐"는 우려... AI 시대에 진정 필요한 것 [소셜 코리아]
2026. 8. 14. 오전 11:52
AI 요약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노동시장 충격이 나타나고 있으며 KDI의 한요셉 연구위원은 2030년에는 현재 일자리의 90% 이상에서 업무의 90% 이상을 기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는 속도가 새 일자리 창출보다 빠를 가능성, 좋은 일자리가 나쁜 일자리로 대체되는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더라도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 등 세 가지 문제가 제기되며 배너지·뒤플로는 산업혁명기 영국에서 실질임금이 1755년부터 하락해 1802년에 거의 절반으로 떨어지고 1820년에야 회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에서는 기술 발전의 혜택이 소수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거버넌스와 분배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보호(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 0.8%, 2024년 말 기준)와 의료를 비롯한 공공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지출 부담을 줄여 사회적 임금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