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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가동
2026. 8. 14. 오전 11:58

AI 요약
대한항공은 14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약 6개월간 개발했으며, 정비사가 자연어로 증상이나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관련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 표준 문장으로 가공하고 주요 조치 사항과 결함 부위 등 핵심 정보를 자동 추출합니다. 기존 90여 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수백만 건의 정비 데이터를 통합해 기종·기번별 결함 수명 주기, 반복 결함 여부, 부품 수리·조치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고, 생성형 AI가 데이터 간 상관관계와 결함 발생 패턴을 분석하며 실시간 운항 메시지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