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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역대급 폭염인데”…AI 열풍에 더 뜨거워지는 지구? [이슈+]
2026. 8. 14. 오후 12:02
![“안 그래도 역대급 폭염인데”…AI 열풍에 더 뜨거워지는 지구? [이슈+]](https://www.ekn.kr/mnt/file/202608/rcv.YNA.20260805.PYH2026080510290001300_R.jpg)
AI 요약
비영리 기구 버클리어스는 올해가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가능성이 69%로 한 달 전 12%에서 급증했으며, 현재의 강한 엘니뇨로 수온이 평년보다 4도 높아질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 폭염·가뭄·산불 등 이상기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남 양산이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인 42.5도를 기록했고 미국 본토 48개 주의 7월 평균기온이 1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영향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이 급증하고 있으나 오픈AI·앤트로픽·스페이스X 등 주요 AI 기업들은 배출량 공개와 탄소중립 목표에 소극적이며, 트럼프 재집권 이후 미국의 기후 공시 규정 약화와 ESG 후퇴로 기업들의 기후 대응 노력이 약화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SB253과 EU의 CSRD 등은 향후 배출 공개를 요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