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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공지능(AI) 기반 감귤관측 자동화 기술 현장 검증 돌입

시민행정신문
2026. 8. 14. 오전 11:11
제주도, 인공지능(AI) 기반 감귤관측 자동화 기술 현장 검증 돌입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표본 감귤원을 대상으로 2026년산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에서 스마트폰 영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측 자동화 기술을 본격 도입해 기존 현장 실측과 병행합니다. 현장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제주DA 플랫폼으로 전송하면 AI가 열매를 자동 인식해 개수와 크기를 정량화하고 약 30분 이내에 3D 모델을 구현해 다각도 보정을 통해 오차를 줄여 필지당 조사 시간을 기존 약 40분에서 15분 미만으로 줄여 60% 이상 단축하고 현장 부담과 조사자별 측정 편차를 낮춥니다. 농업기술원은 자동화 전 과정을 점검해 기존 실측 결과와 비교 검증한 뒤 9월 첫째 주 감귤관측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장 적용을 위해 10일에 조사 투입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앱 활용 교육을 실시했고 김태우 농업디지털센터장은 해당 조사가 데이터와 AI 중심 전환의 첫걸음이라며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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