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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편복지 실현"…대전 10개 청년공간서 인공지능 전환 추진
2026. 8. 14. 오전 9:22

AI 요약
대전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공간 AX(인공지능 전환)를 추진해 청년의 인공지능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활용 격차를 줄인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시내 10개 청년공간에서 시범운영하며 청년들은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인공지능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 한도에 도달하면 경량 인공지능 모델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개인별 유료 구독이 아닌 기관 통합 에이피아이(API)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1인당 월평균 이용료를 1천666원 수준으로 절감해 개인 월 20달러 구독 대비 94%의 예산을 줄였다고 설명했으며, 쌓인 데이터는 가명·익명 처리해 통계와 정책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시범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내년 확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