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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형 수능 AI 채점 검토… “아직 성능 부족” vs “교사간 편차 축소”[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일보
2026. 8. 14. 오후 12:21
논술형 수능 AI 채점 검토… “아직 성능 부족” vs “교사간 편차 축소”[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I 요약

교육당국이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한 뒤 자동채점 AI 활용을 추진하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4년부터 관련 평가도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가원은 채점 기준을 세분화하고 정량적 기준을 강화해 객관성과 일관성 제고를 목표로 연구했지만, 교사 설문에서는 재검토 시간 증가와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 등 신뢰성 우려와 채점 편차 감소 기대가 동시에 제기되었습니다. 결국 AI가 성적을 결정하는 채점자가 되려면 기술적 정확도와 교육현장의 신뢰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대입제도와 연결될 경우 학생·학부모의 반발이 클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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