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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머노이드가 온다”…엔비디아 AI 두뇌 장착하고 내년 1분기 출격

인공지능신문
2026. 8. 14. 오후 12:22
“LG 휴머노이드가 온다”…엔비디아 AI 두뇌 장착하고 내년 1분기 출격

AI 요약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로봇,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LG는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와 아이작 그루트, 헤일로스 포 로보틱스 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올해 중 휠 베이스 형태의 LG 클로이드를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 투입해 실증(PoC)을 진행하며 공동 TF를 운영해 R&D·현장 실증·사업화를 추진합니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7년 상반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활용한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청남도 천안에 80MW 규모로 확대 구축해 피지컬 AI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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