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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

서울경제
2026. 8. 14. 오전 10:32
대전시, 전국 최초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

AI 요약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청년공간 10개소에서 12월까지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청년공간의 무선인터넷(Wi‑Fi) 환경에서 전용 안내 화면을 통해 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AI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이용 한도 도달 시에는 경량화 모델로 자동 전환되어 계속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기관 통합 API 종량제 도입으로 1인당 월평균 이용료를 1666원으로 산정해 개인 유료 구독(월 20달러 상당) 대비 약 94%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리빙랩 방식으로 분석해 시범운영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내년도 확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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