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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감귤 찍으면 AI가 열매 센다…제주서 현장 검증
2026. 8. 14. 오전 10:12

AI 요약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8∼21일 도내 표본 감귤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산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에서 스마트폰 영상과 AI를 활용한 관측 자동화 기술을 현장 검증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조사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농업디지털플랫폼 제주DA로 전송하면 AI가 감귤 열매의 개수와 크기를 자동 인식해 약 30분 이내에 3차원(3D) 모델로 구현하고 필지당 조사시간을 기존 약 40분에서 15분 미만으로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기술원은 AI 분석 결과를 기존 현장 실측과 비교해 정확도를 검증하고 조사 결과는 9월 첫째 주 감귤관측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