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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구글 떠난 'AI 마피아'…혁신은 대기업 밖에서 시작됐다
2026. 8. 16. 오후 1:21
AI 요약
인공지능(AI) 업계에서 오픈AI와 구글 등 대형 기술기업 출신 인재들이 독립해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미스트랄 등 다수의 AI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글로벌 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플랫폼 딜룸은 오픈AI 마피아가 세운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총 2조6000억달러에 이르며 페이팔 마피아의 3조1000억달러에 근접한다고 집계했고, 미스트랄AI의 기업가치는 약 33조원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대형 AI 기업의 성장에 따라 연구자들의 창업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네이버·카카오 출신 창업자들이 업스테이지의 김성훈(솔라) 등 여러 AI·플랫폼 스타트업을 설립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