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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노린 북한 해킹 늘었다… 생성형 AI·딥페이크까지 동원
2026. 8. 16. 오후 1:45
AI 요약
에스투더블유(S2W)가 16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국가 배후 지능형 지속 위협(APT) 그룹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북한·중국·러시아 배후 해킹 조직의 활동으로 보고된 이슈는 총 158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 147건보다 7.5%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북한이 99건, 중국 33건, 러시아 26건이었습니다. 북한 배후 조직은 한국을 19회로 가장 많이 공격했고 암호화폐·IT 산업과 개발자를 표적으로 가짜 채용 공고와 코드 저장소·오픈소스 침투, 생성형 AI·딥페이크를 활용한 사회공학 기법을 적극 사용한 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10회 공격하며 동유럽의 정부·군사·기반시설을 겨냥해 정보 수집과 시스템 파괴를 병행했고 중국은 통신 부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8회, 중동 4회 등 활동 지역을 확대하며 장기적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세 국가 배후 조직은 총 15개 취약점을 19차례 악용했고 피싱·공개 서버 취약점·프록시·클라우드 서비스 남용을 공통적으로 사용했으며 보고서는 하반기에도 개발 생태계 침투와 통신·기반시설 장기 접근, 지정학적 갈등 연계 파괴형 공격이 지속될 가능성과 이란 배후 연계 세력이 중동과 공급망을 통해 국내 제조·항공·에너지 기업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