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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AI 기반 보행 평가 플랫폼 도입
2026. 8. 18. 오전 11:11

AI 요약
강남베드로병원이 18일 인공지능 기반 보행·균형 기능평가 플랫폼 뉴로게이트를 도입해 근골격계·뇌혈관 질환자와 고령 환자의 보행 기능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로게이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가 개발한 보행 분석 의료기로 스마트 인솔에 족저압 센서와 관성측정장치를 탑재해 족저압, 체중 분포, 압력중심 이동경로, 좌우 비대칭 등 보행 과정의 데이터를 수집해 보행·균형·하지 근력·체중 부하·신체기능검사 등을 분석합니다. 병원은 수집된 보행 데이터를 검사와 재활 치료 계획에 활용해 환자 상태와 치료 경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비수술 환자 물리치료와 운동 처방부터 수술 후 재활까지 진료 전반에서 운동 프로그램과 재활 치료 계획을 조정할 계획이며, 재활의학과 이희원 과장은 보행을 신체 기능 평가의 주요 지표로 보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진단과 재활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