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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래프트, AI 신약 탐색 챌린지 공개 3일 만에 2000 건 돌파
2026. 8. 18. 오전 11:33

AI 요약
인공지능 기반 과학연구 전문기업 비드래프트(VIDRAFT)가 개발한 공개형 신약 후보물질 탐색 프로젝트 오픈 디스커버리 챌린지(Open Discovery Challenge)가 허깅페이스 공개 3일 만에 2,000건 이상의 참여 데이터를 모았으며, 참가자가 OpenAI·Claude·DeepSeek 등 원하는 AI 모델로 직접 새로운 분자구조를 제안하면 약효 가능성·독성·체내 흡수·대사 지표(ADME) 등 전임상 시뮬레이션 항목을 종합해 점수로 평가됩니다. 초기 분석에서 말라리아 분야는 클로드 계열의 중간값 점수가 43.7점으로 오픈에이아이 계열(31.7점)보다 높았고, 결핵 분야에서도 클로드 계열(39.9점)이 오픈에이아이 계열(30.9점)을 앞섰으며 딥시크·Qwen 같은 오픈소스 제출물의 중간값은 37.7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같은 AI 모델을 쓰더라도 제출물 점수가 1점대부터 78점대까지 벌어져 프롬프트와 분석 도구 결합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이 관찰됐고, 이 프로젝트는 수익성이 낮아 소외됐던 말라리아·결핵 분야에 전 세계 연구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픈사이언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