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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AI CCTV’ 도입…고객·근로자 사고 AI가 감지

중앙일보
2026. 8. 18. 오전 11:49
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AI CCTV’ 도입…고객·근로자 사고 AI가 감지

AI 요약

신세계면세점은 18일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해 CCTV에서 고객 쓰러짐, 유모차 진입, 에스컬레이터 역방향 탑승 등 이상 행동과 통합물류센터의 지게차 작업 규칙 위반·위험 운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바닥 경고 조명과 음성 안내 등으로 자동 대응하고, VLM이 맥락을 교차 검증해 오경보를 줄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신세계디에프는 기존의 S-DRI 점검체계와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등과 함께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이희재 신세계 디에프 상무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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