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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64% “5년 내 AI에 일자리 빼앗길 듯”…초급 업무 대체 우려
2026. 8. 18. 오전 10:10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9~34세 청년 1000명(취업 685명, 구직 3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열흘 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9%가 “5년 내 현재 또는 희망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답했으며 구직 청년은 63.8%, 재직 청년은 49.4%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청년들은 AI가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면서도(64.7%) AI 활용 역량 격차로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53.6%)과 사원급 초급 업무 대체로 성장 기회 축소(65.6%) 및 소득·커리어 양극화 심화 우려(67.7%)를 나타냈습니다. 우선 정책으로는 청년 신규 채용 기업 지원 강화(23.8%)와 신입·초급 직무 경험 기회 확대(23.7%)를 가장 많이 꼽았고 AI 활용 역량 교육 강화(19.8%)와 인력 부족 분야 근무 여건 개선(15.9%)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