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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AI CCTV’ 도입…고객·근로자 사고 AI가 감지
2026. 8. 18. 오전 11:51
AI 요약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해 CCTV 영상에서 고객 쓰러짐 등 이상 행동을 감지하면 VLM이 맥락을 교차 검증해 바닥 경고 조명·음성 안내 등으로 실시간 대응하고, 명동점에서는 유모차 진입·에스컬레이터 역방향 탑승을, 통합물류센터에서는 지게차 2인 1조 준수·물류 차량 위험 운행 등을 감지한다. 신세계디에프는 S-DRI와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등 기존 안전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희재 상무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