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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일자리 뺏길라” 청년층 불안감 고조
2026. 8. 18. 오전 10:52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9~34세 청년 1000명을 조사한 결과 53.9%가 현재 또는 희망 직무의 5년 내 AI 대체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은 63.8%로 취업 청년(49.4%)보다 높았고, AI 고노출 직무군은 58.4%로 저노출(45.8%)보다 대체 우려가 컸으며 금융·보험·정보통신업에서도 54.5%가 대체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습니다. 청년의 64.7%는 AI가 업무 전문성과 커리어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면서도 53.6%는 AI 활용 능력 차이로 뒤처질 것을 우려했고, 65.6%는 초급 업무 대체로 성장 기회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며 67.7%는 소득·커리어 격차 확대를 전망해 청년 신규 채용 기업 지원(23.8%), 신입·초급 직무 경험 기회 확대(23.7%), AI 활용 역량 교육 강화(19.8%) 등을 정책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