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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어둠 속 무단 입산자, AI 드론으로 잡는다
2026. 8. 19. 오전 9:56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열화상·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인공지능(AI) 드론을 투입해 19일 한라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야간·새벽 무단 입산과 불법 야영 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비탐방로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어리목·영실·관음사·성판악 등 주요 4개 탐방로에서 안전관리 서비스로 집중 운용되며, 성판악·관음사 탐방로에서는 지난해 응급환자 522건 중 483건이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발생해 해당 시간대에 드론을 집중 운영할 방침입니다. 단속 대상은 탐방예약제 미예약 무단 입산·탐방 시간 위반·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출입·불법 야영·흡연·취사·쓰레기 투기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자연공원법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