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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온 배터리, AI 시대 새로운 핵심 기술이 될까?

포스코그룹 뉴스룸
2026. 8. 19. 오전 9:59
나트륨이온 배터리, AI 시대 새로운 핵심 기술이 될까?

AI 요약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ESS의 중요성이 커졌고,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을 갖춘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약 2473GWh에 이를 수 있고 조건에 따라 3726GWh까지 늘어나 누적 투자는 약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용도별로는 ESS 979GWh, 상용차 794GWh, 승용차 700GWh를 예상했습니다. 다만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LFP보다 에너지밀도가 낮고 전용 소재 공급망과 대규모 양산 경험이 부족해 단기간에 LFP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고, 가격·안전성·저온 성능을 중시하는 ESS와 상용차 중심으로 먼저 보급될 가능성이 크며 LFP는 당분간 주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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