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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중동전쟁 새 표적 됐다
2026. 4. 3. 오후 5:36
AI 요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의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UAE 정부는 이를 가짜 뉴스라고 부인했으며 이란 학생통신(ISNA)은 바레인 AWS 데이터센터 보복 타격도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AWS가 UAE 내 데이터센터 2곳과 바레인 시설 1곳의 드론 폭격 피해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중동에서는 정유시설·항만 대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AI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 때문에 새로운 군사 표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민간 클라우드 타격의 군사적 실효성에는 이견이 있지만, 전쟁 확산 시 데이터센터와 해저 케이블 연쇄 영향으로 글로벌 통신망이 흔들릴 수 있고, 이집트-홍해 구간에는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약 17%가 통과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