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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로 본 사모신용 분위기…"AI인프라는 대규모 투자 여전"
2026. 4. 15. 오전 10:49
AI 요약
LS증권 조수희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미국 사모신용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다기보다는 자금이 선별적으로 흐르고 있으며 담보가 있고 장기 수요가 기대되는 AI 영역에는 여전히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라클은 신용등급 BBB로 빅테크와 네오클라우드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이나 설비투자와 부채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됐으며, 미국 미시간주 대규모 AI데이터센터 캠퍼스 건립 관련 딜에 핌코·뱅크오브아메리카·블랙스톤 등 주요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형태로 재구성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딜은 SPC가 소유한 데이터센터를 오라클이 장기 임차하고 SPC가 발행한 장기채권을 핌코가 앵커로 인수해 일부를 재매각하며 블랙스톤이 지분을 투자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구조 설계 및 조달 주선을 맡는 형태로 알려졌고, 이는 사모신용 시장 내 자금흐름이 선별적이라는 판단을 뒷받침한다고 조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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