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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시기상조?…“2029년까지 데이터센터에 4900조 투입” [머니+]
2026. 4. 10. 오후 3:54
![‘AI 거품론’ 시기상조?…“2029년까지 데이터센터에 4900조 투입” [머니+]](https://www.ekn.kr/mnt/file/202604/rcv.YNA.20260325.PRU20260325062901009_R.jpg)
AI 요약
BNEF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글로벌 대형 상장사 14곳의 올해 설비투자가 지난해 4500억달러 미만 수준에서 약 7500억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며, 2024 회계연도에서 2025 회계연도 사이 설비투자가 약 3분의 2 급증했고 2026 회계연도에도 유사한 확대가 예상되며 BNEF는 2029년까지 설비투자 규모가 3조30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전 세계 831개 부지에서 총 23.1GW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설 중이며 미 대륙이 17GW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미국이 15.9GW를 보였고, 대형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지난해 미 대륙 전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물량의 72%를 차지했습니다. 네오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임대 계약은 지난 6개월간 1000억달러를 웃돈 것으로 추정되며 AI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대부분 계약 기간이 5년에 그치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4곳 가운데 3곳의 시가총액이 실적 발표 이후 감소하는 등 투자 부담과 AI 서비스 수익성(앤트로픽·오픈AI 등 조정된 매출총이익률 약 30~40%)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