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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출은 뛰는데 비용도 폭증…빅테크 투자자들 “언제 회수하나”
2026. 4. 30. 오후 4:20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는 AI 도구 확산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 비용이 급증하면서 투자자 우려가 커졌습니다. WSJ 집계로 이들 4개사의 지난해 설비투자액은 총 4100억달러였고 2026년에는 67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모건스탠리는 기술기업들이 2025~2028년 반도체·서버·데이터센터 인프라 등에 2조9000억달러를 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실적별로는 알파벳이 순이익 81% 증가와 구글클라우드 200억달러를 기록하며 강한 성과를 냈고, 아마존은 AWS 이익 376억달러를 기록했으나 AI 투자 관련 지출이 593억달러 늘며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12억달러에 그쳤고, 메타는 설비투자 전망을 상향조정해 주가가 하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은 호조였으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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