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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가 이끈 반도체 확장세, 내년 상반기까지…관건은 그 이후”
2026. 4. 12. 오후 9:06

AI 요약
한국은행은 12일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호황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메모리 수요는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D램 수요가 늘고 있으나 HBM의 공정 난도 등으로 공급은 병목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확장세 지속 여부가 빅테크의 AI 투자가 언제 수익을 내고 안정적 자금조달을 유지하는지, 구글의 ‘터보 퀀트’ 같은 메모리 절감 기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증설 속도와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 그리고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금융·경제 파장 등 여러 변수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