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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반도체, 2년 주기 사이클 AI로 과거와 다른 양태"
2026. 4. 29. 오전 10:26

AI 요약
한국투자증권은 29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와 공급 부족은 인공지능(AI)에 따른 구조적·지속적 변화라고 분석했으며 채민숙 연구원은 보고서 반도체: 네버 엔딩 스토리에서 주요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메모리 이익의 변동성은 축소되고 절대 이익은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AI 확산으로 기존 메모리 제품군이 모두 AI 시스템의 요소로 추가되며 전체 메모리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스마트폰과 PC의 기여도는 낮아지는 반면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수요 증가를 주도한다고 지적했고, 공급 측면에서는 HBM 확산으로 D램 전체 공급이 제한돼 CAPEX 증가에도 과잉 공급 가능성이 작아지고 HBM의 CAPA 제약으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동반되며 D램 전반의 ASP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채 연구원은 전공정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테슬라의 테라팹 프로젝트와 같은 시도는 전공정 설비 투자 확대 및 공정 재구성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글로벌 전공정 장비 밸류 체인의 수주 모멘텀을 장기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고 진단했으며 주요 종목���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HPSP를 꼽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