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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도체 분수령”, AI '전력 블랙홀' … 삼성·SK가 확보한 기술은
2026. 4. 29. 오전 4:05

AI 요약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 한 해 17% 증가했으며 2026년 전력 소비가 1000TWh를 넘어 일본 연간 사용량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2030년에는 945TWh로 2024년의 두 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AI 가속서버의 전력 밀도는 8kW대에서 50kW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메모리 반도체는 AI 전력 효율의 핵심으로 부상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내 연산인 PIM과 맞춤형 HBM에 집중해 삼성은 PIM으로 기존 HBM 대비 전력을 최대 70% 절감한다고 공개했고 SK하이닉스는 PIM 가속기 'AiM'과 CXL 기반 'CMM-Ax'를 CES 2026에서 공개하는 등 상용화에 나섰습니다. 다만 2nm 이하 공정에서의 누설 전류와 EUV 장비 비용, 송전망 병목(IEA는 2026~2030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약 20% 지연 경고), 갈륨·게르마늄 등 핵심 소재 공급망(갈륨 정제의 99%가 중국에 편중, 올 3월 기준 ㎏당 240달러대)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하며 한국 정부는 차세대 메모리에 2032년까지 2159억 원, AI 특화 반도체에 2030년까지 1조 2676억 원을 투자하고 팹 10기 건설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