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이끈 반도체 경기…한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속”
2026. 4. 12. 오후 3:50

AI 요약
한국은행은 12일 보고서에서 AI 투자 수요에 힘입은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이 반도체 공급 제약 등을 고려할 때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확장세 지속성은 매우 유동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HBM 등 메모리 수요는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힘입어 급증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57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40조원이 넘는 이익이 예상되나 HBM의 공정 난이도 등으로 공급 병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AI 투자 수익성, 빅테크의 자금 조달 능력, 메모리 절감 기술(예: 구글의 터보 퀀트), 삼성·SK하이닉스의 증설 속도, 중국 기업의 공급 확대, 미·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도체 사이클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