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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13% 급락…스페이스X IPO·AI 투자 둔화 우려 '이중 충격'
2026. 6. 8. 오전 3:00

AI 요약
마이크론 주가가 지난 5일 13% 이상 급락했으며, 이번 급락은 AI 반도체 투자 확대 속도 둔화 우려와 스페이스X IPO를 앞둔 자금 이동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투자자들은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매출 전망을 상향하지 않은 점과 엔비디아가 차세대 루빈 NVL72 플랫폼의 기본 메모리 용량 축소를 검토한다는 보도, 내부자 거래 65건이 모두 매도였던 사실 등을 근거로 수요 전망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BNP파리바 전략가는 개인투자자와 패시브 자금이 스페이스X 참여를 위해 500억달러(약 77조9500억원) 이상의 주식을 매도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가 마이크론 등 HBM4 공급사를 인증했다고 밝히고 일부 전문가들은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장기 성장 논리가 유효하다고 평가해 시장은 이번 급락이 장기 성장성 훼손인지 아니면 스페이스X IPO·금리 우려·차익실현의 복합적 영향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