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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13% 급락…스페이스X IPO·AI 투자 둔화 우려 '이중 충격'
2026. 6. 8. 오전 3:00

AI 요약
마이크론 주가가 챗GPT 인공지능(AI) 메모리 수혜주로 급등세를 이어오던 가운데 지난 5일 13% 이상 급락해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급락은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에서 AI 반도체 매출 전망치를 상향하지 않은 점과 엔비디아의 루빈 NVL72 플랫폼의 기본 메모리 용량 감축 검토 보도로 인한 AI 인프라 투자 속도 둔화 우려, 그리고 스페이스X IPO 참여를 위한 자금 이동 가능성(그레그 부틀은 개인투자자와 패시브 자금이 500억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도할 수 있다고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다만 레이먼드제임스의 멜리사 페어뱅크스 등 일부 전문가는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전례 없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고 마이크론은 내년 생산 물량 상당수를 이미 판매 완료했다고 밝혀 장기적 수요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