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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서 승기잡기 위해 한·미·일, AI 반도체 함께 개발해야”
2026. 5. 7. 오후 3:48

AI 요약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산업협력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생태계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단순 성능 경쟁에서 전성비·가성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 일본이 인공지능 반도체를 공동 개발하고 가성비 높은 데이터센터 전용 시스템 및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센터인 아시아판 아이멕(IMEC)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안홍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본부장은 한국의 제조 데이터, 미국의 인공지능 모델 및 슈퍼컴퓨팅 자원, 일본의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한 3국 공동 피지컬 인공지능 테스트베드 구축을 제안했고 하부카 히로키 CSIS 인공지능센터 수석연구원은 각국의 규제 방식 차이가 협력을 가로막는 병목이라며 기업들이 규제 환경을 예측 가능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이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에 공동 투자해 미국산 에너지를 확보하고 미국산 원유를 공동 비축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행사에는 최중경 한미협회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