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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교체주기가 없다" 반도체 사이클 무용론까지…'메모리 주도 시대' 온다
2026. 4. 13. 오전 11:10
AI 요약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대규모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서 전통적인 2~3년 주기 사이클이 사실상 무의미해졌고 업계는 최소 2027년 이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리사 수 AMD CEO는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시장이 2030년 1조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고 매킨지앤드컴퍼니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030년 1조6000억달러로 성장하며 성장의 핵심은 AI 칩(62%)과 고대역폭메모리(HBM·31%)로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의 위상이 상승해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영업이익 57조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영업이익이 35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한편, 빅테크 투자 의존성 증가와 2030년 이후 AI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전환 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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