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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911조 자본전쟁" 삼성·SK 하이닉스 운명 바꿀 '3가지 숫자'
2026. 5. 24. 오전 3:35

AI 요약
배런스는 오픈AI가 주관사단과 함께 작성한 상장 증권신고서 초안을 이르면 22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밀리에 제출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AI는 2030년까지 LLM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6000억 달러(약 911조 원) 규모의 장기 투자를 감당하기 위해 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현재 연간 매출 200억 달러(약 30조 원) 수준으로는 GPU·ASIC 구매와 데이터센터 건설 등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주간 활성 사용자 9억 명과 유료 구독자 5000만 명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적자를 겪고 있습니다. 상장이 실현되면 자체 칩 발주와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차세대 HBM4·5 수주 경쟁력이 부각되고 TSMC 가동률 및 한국 반도체의 HBM 양산 스케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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