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동부 전력망 76% 급등… 빅테크 '에너지 병목'에 주가 흔들리는 시나리오
2026. 5. 17. 오전 7:27

AI 요약
기즈모도 보도와 PJM 인터커넥션의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동부를 공급하는 해당 지역의 올 1분기 평균 도매 전력 가격은 MWh당 136.5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78달러 대비 75.5% 급등했고,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부하 증가가 장기적 수급 불균형과 도매 가격 상승을 촉진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력 인프라 제약에 대응해 ARM은 저전력 기반 서버 아키텍처와 'ARM AGI CPU' 설계 생태계로 빅테크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며 메타 플랫폼스, 오픈AI, 클라우드플레어를 도입 파트너로 확보하고 기가와트당 최대 10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절감과 2031년까지 연간 150억 달러 매출 목표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주민 반발과 전력 병목은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를 조절하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GPU 주문량 조절을 통해 한국 반도체의 HBM 수요 성장률 둔화 및 피크아웃 리스크를 자극하는 반면 AI 모델 거대화와 함께 LPDDR·MCRDIMM 등 초저전력 메모리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넘어 '피지컬 AI' 시대의 엔비디아 될 것"[KIW 2026]](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29123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