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중국 AI 인프라 격변 美 규제 뚫을 '산력망' 온다…韓 고용량 메모리·CXL 반사이익 주목
2026. 5. 17. 오후 8:33

AI 요약
중국이 전국의 데이터센터(IDC)와 슈퍼컴퓨팅센터를 초고속망으로 연결해 연산 자원을 통합 배분하는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算力网) 도입을 가속화해 사용자가 고가 GPU 서버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상에서 연산 자원을 구매·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고 17일 중국 매체 화얼제젠(Wallstreetcn)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AI 반도체 수출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엔비디아 등 첨단 칩 수급이 제한되자 중저가 및 국산 AI 칩을 초고속 네트워크로 묶어 가상 슈퍼컴퓨터로 운용하려는 구상이며 과거의 동수서산 프로젝트가 상용화·종량제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업계는 이 과정에서 데이터 전송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한국산 차세대 메모리(CXL), 고용량 D램, 엔터프라이즈 SSD(eSSD)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계 클라우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상승은 국내 CSP 및 AI 솔루션 기업에 단기적 압박을 주는 반면 국내 반도체 기업에는 수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AI픽] SKT,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 구축…아시아 시장 겨냥](https://img1.yna.co.kr/photo/yna/YH/2026/06/08/PYH2026060802110001300_P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