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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기준이 바뀌었다…‘도입’ 아닌 ‘운영’이 승부갈라 [창간 21주년 특집]
2026. 5. 18. 오전 8:53
![AI 경쟁 기준이 바뀌었다…‘도입’ 아닌 ‘운영’이 승부갈라 [창간 21주년 특집]](https://www.ddaily.co.kr/photos/2025/11/17/2025111717135871801_l.jpg)
AI 요약
2026년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제의 생존과 직결된 ‘주권’의 영역이 되었으며, 디지털데일리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인프라부터 금융·문화까지 산업 전반의 AX(AI 전환) 흐름을 짚고 대한민국의 부가가치 선점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단순 도입을 넘겨 AI를 서비스 운영·수익 구조·고객 경험·조직 시스템에 깊게 통합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되었고, 통신사는 AI 데이터센터(AIDC)와 GPU 인프라 수요 폭증에 따라 단순 회선 사업자를 넘어 AI 인프라 운영자로 변신하며 6G를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등 장비·반도체·클라우드 기업까지 포함된 AI 인프라 패권 경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검색에서 ‘답하는 OS’로 진화해 네이버는 검색·쇼핑·광고·콘텐츠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카카오는 오픈AI·구글과 협력해 카카오톡 기반 일상형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유통은 AI가 소비 선택·가격·재고 결정을 대행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AI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게임업계는 개발 파이프라인 전반에 AI를 도입해 비전문가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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