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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의 마켓 나우] AI가 만들어낸 자본 대이동의 이면
2026. 5. 5. 오전 12:06
![[이철민의 마켓 나우] AI가 만들어낸 자본 대이동의 이면](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AI 요약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관련 데이터센터·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공개한 금액을 합산하면 약 3500억 달러(약 500조 원)이며, 반도체·에너지·통신 등 관련 분야 기업들의 투자까지 더하면 2030년까지 AI 기술과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금액은 최소 5조 달러(7500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고 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가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프로젝트 트랜센던스’로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약 1000억 달러(약 150조 원)를 AI 생태계 구축에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국내에서는 주요 대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 설비에 수조 원 규모의 자본적 지출을 예고하며 정부도 국민성장펀드와 네이버 AI 데이터센터 확장·GPU 도입에 4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로 지원하는 등 다수의 연기금·공제회·은행·증권사가 국민성장펀드에 출자를 준비 중입니다. 자본이 유한해 막대한 자본이 AI 인프라에 쏠리면서 대형 기술기업과 제조 대기업에는 전례 없는 규모의 자본이 집중되는 반면 AI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업들은 투자자 관심에서 밀려 업종·기업 간 수익률 격차와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고 M&A 시���에서 비AI 기업들의 가치 평가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이철민 대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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