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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아이렌·광섬유 코닝에 잇달아 투자
2026. 5. 8. 오후 5:15

AI 요약
엔비디아는 7일(현지시간) 데이터센터 개발기업 아이렌에 최대 21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하고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이렌은 향후 5년간 엔비디아에 최대 3000만주를 주당 70달러에 매입할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양사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 공급에 따라 34억달러(약 5조원) 규모의 AI 클라우드 계약을 맺고 수십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며, 장기적으로 최대 5GW 규모(단일 기준으로 375만 가구에 전력 공급 수준)의 AI 인프라를 목표로 텍사스 스위트워터의 2GW 캠퍼스 개발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체 코닝에 5억달러(약 7300억원) 지분 투자를 하고 코닝의 신규 생산단지 3곳을 통한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생산능력 50% 이상 확대를 지원하는 등 광통신과 전력·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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