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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노르웨이 ‘스타게이트’도 물러서나…MS가 230MW 데이터센터 품었다
2026. 4. 16. 오후 5:43
AI 요약
영국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은 1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북부 나르비크에 건설 중인 230메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시설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베라 루빈 3만 개 이상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당초 이 시설은 오픈AI가 스타게이트 노르웨이의 핵심 거점으로 협상에 참여했으나 최종 계약 단계에서 오픈AI가 참여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당 용량을 확보했고, 오픈AI는 애저를 통해 연산 자원을 임대하는 방식이 비용과 리스크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오픈AI의 잇단 인프라 투자 축소 배경에 연내 IPO를 염두에 둔 재무 전략이 깔려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계약으로 북유럽 내 AI 인프라 거점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