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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PU 독점 흔든다”… 블랙스톤·구글, 7.5조원 규모' TPU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
2026. 5. 19. 오후 6:09
AI 요약
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블랙스톤이 구글과 손잡고 18일(현지시간)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대규모 합작 법인을 설립했으며 초대 CEO로 구글의 인프라 핵심 임원 벤자민 트레이너 슬로스(Benjamin Treynor Sloss)를 선임했습니다. 블랙스톤은 자사 관리 펀드에서 초기 자본금으로 50억 달러(약 7조 5천억원)를 투자하고 오는 2027년까지 1차로 50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을 확보하는 등 구글의 TPU 기반 전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서비스형 컴퓨팅'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구글 클라우드만을 통해 제한적으로 접근되던 TPU 인프라가 블랙스톤의 인프라망을 통해 외부 기업들에게 제공되어 엔비디아 GPU 중심의 독점적 AI 하드웨어 시장에 고효율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양사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