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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2026. 5. 15. 오전 8:14

AI 요약
세레브라스가 14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해 공모가 185달러보다 68.15% 오른 311.07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장중 한때 시가총액이 1천억달러(약 149조원)를 넘겼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950억달러였습니다. 이번 IPO로 3천만주를 매각해 총 55억5천만달러를 조달했고 이는 2019년 우버 이후 미국 기술기업 IPO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웨이퍼 규모 엔진(WSE)과 S램 기반 설계로 엔비디아 GPU보다 빠른 AI 추론 성능을 강조하며 지난해 매출 5억1천만달러(전년 대비 76% 증가)와 순이익 8천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오픈AI와의 20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과 AWS 공급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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