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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가 공급 넘어섰다"…美빅3 클라우드 잔고 1500조원
2026. 5. 4. 오전 6:00

AI 요약
구글·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는 1분기 실적에서 인공지능(AI)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냈으며, 피차이 알파벳 CEO는 단기적으로 컴퓨팅 용량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200억3000만달러에 달했고 수주잔고는 4600억달러를 넘었으며, AWS는 1분기 매출 376억달러·수주잔고 3640억달러·AI 연간 환산매출 150억달러 초과를, MS는 매출 829억달러·AI 연간 환산매출 370억달러 초과·상업 수주잔고 627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세 회사의 수주잔고 합계는 약 1조450억달러(한화 약 1543조원)에 달해 향후 AI 인프라에 대규모 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와 GPU 서버·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수요 모멘텀이 될 전망이나 빅3의 자체 AI 칩 개발은 중장기 변수로 지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