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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GPU만으론 부족…메타, 아마존 자체 CPU까지 끌어모은다
2026. 4. 26. 오후 8:32
AI 요약
메타는 24일(현지시간) AWS가 자체 설계한 서버용 프로세서 '그래비톤' CPU를 수천만 코어 규모로 도입한다고 발표하며 AI 인프라 전략을 전면 재편했습니다.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 시대로 전환되면서 추론·검색·코드 생성 등 복합 작업이 늘어나 GPU 일변도에서 벗어나 CPU 활용 비중이 빠르게 커졌고, 메타는 엔비디아·AMD·구글과의 협력은 물론 자체 AI 반도체 개발과 브로드컴 협업 등으로 칩 확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도입할 '그래비톤5'는 3나노미터 공정 기반에 최대 192개 코어, 이전 세대 대비 성능 약 25% 향상·전력 효율 최대 60% 개선을 특징으로 하며, 메타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에 해당하는 8000명 규모 감원과 채용 축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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