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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시대 접어든 AI...“엔비디아 독주도 끝난다”
2026. 4. 18. 오전 6:02

AI 요약
AI 반도체 시장은 학습 단계에서 추론 단계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엔비디아의 초고가 범용 GPU 중심 독주 체제가 약화되고 AMD, 구글-브로드컴의 맞춤형 ASIC 등 마벨·인텔·ARM 등 다수 업체가 GPU, CPU, XPU, TPU, NPU 등 다양한 AI 칩을 공급하는 다극화·백가쟁명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환영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일 1.9% 상승으로 1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고 이 지수는 이달 들어 약 25% 가까이 폭등해 이 흐름이 지속되면 2002년 11월 이후 최고의 한 달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추론 수요 폭증의 최대 수혜주로 인텔은 AI 서버 내 CPU 수요 증가로 주가가 지난 1년 사이 3배 넘게 폭등했고 퀄컴은 AI200·AI250 랙 서버로 추론 시장에 본격 진입했으며 세레브라스는 오픈AI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 주문을 받아 연기된 IPO를 올해 마무리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