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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이전트·칩 동시 공개로 오픈AI·엔비디아 도전장
2026. 4. 23. 오전 7:47

AI 요약
구글은 22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훈련용 8세대 TPU 'TPU 8t'와 추론용 'TPU 8i'를 선보였습니다. TPU 8t는 7세대 '아이언우드'보다 처리 능력을 3배로 끌어올렸고 칩 간 연결(ICI)로 최대 9600개, HBM 용량 최대 2PB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TPU 8i는 HBM 288GB와 SRAM 384MB를 탑재하고 칩 간 데이터 이동 경로를 절반 이상 단축해 지연 없는 추론을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구글은 전력 효율을 위해 CPU를 자체 설계한 '액시온'으로 교체했으며 8세대 TPU 두 종류와 액시온이 엔비디아 GPU와 함께 구글의 AI 하이퍼컴퓨터의 핵심 기반이 된다고 밝혔고,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도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