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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추론·학습 특화 ‘8세대 AI칩’ 첫 공개
2026. 4. 23. 오전 11:32

AI 요약
구글은 22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학습용 TPU 8t와 추론용 TPU 8i 등 8세대 맞춤형 텐서 프로세서 유닛과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8세대 TPU가 이전 세대 대비 달러당 성능을 80% 향상시켰고, TPU 8t는 7세대 아이언우드보다 처리 능력이 3배이며 칩 간 연결 기술로 최대 9600개·HBM 최대 2P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연내 정식 버전(GA)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제미나이 플랫폼은 버텍스 AI의 진화 형태로 모델 가든을 통해 제미나이 3.1 프로, 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 일명 나노 바나나 2, 리리아 3 등 구글 모델과 앤스로픽의 클로드 오퍼스·소네트·하이쿠 등 타사 모델을 포함한 200개 이상의 모델을 제공하고 멀티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AWS와 MS 애저의 에이전트 도구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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