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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8세대 TPU, ‘학습’과 ‘추론’ 분리…엔비디아 체제 흔드나
2026. 4. 23. 오후 5:49

AI 요약
구글이 2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8세대 텐서처리장치(TPU)를 공개하고 학습용 8티(t·training)와 추론용 8아이(i·inference) 등 기능별로 최적화된 두 종류의 칩을 동시에 발표했습니다. 학습용 8티는 한 팟에 칩 9600개를 연결해 초당 121엑사플롭스의 연산 성능을 내며 전작 아이언우드보다 거의 3배 향상돼 수 개월 걸리던 학습 기간을 몇 주로 단축할 수 있다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추론용 8아이는 288GB 고대역폭메모리와 이전 세대보다 3배 커진 384MB 에스 램을 탑재해 동시 작업 처리 능력과 지연 시간을 개선하고 달러당 계산 성능을 최대 80%까지 높였으며 구글은 올해 하반기에 8세대 TPU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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