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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추론·학습’에 특화된 8세대 AI칩 공개…기업용 ‘AI에이전트 플랫폼’도 선봬
2026. 4. 23. 오전 9:18

AI 요약
구글은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된 8세대 맞춤형 TPU인 TPU 8t와 TPU 8i를 공개했으며, TPU 8t는 7세대 아이언우드 대비 처리 능력을 3배로 끌어올리고 칩 간 연결로 최대 9600개 및 HBM 용량 최대 2PB까지 확장할 수 있고 TPU 8i는 384MB 온칩 SRAM과 288GB HBM을 탑재해 즉각적 응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글은 8세대 TPU가 이전 세대 대비 달러당 성능을 80% 향상시켰으며 두 칩은 연내 정식 버전(GA)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구글은 버텍스 AI의 진화형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과 모델 가든을 공개해 200개 이상의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미나이 3.1 프로·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나노 바나나 2)·리리아 3 등 구글 모델과 앤스로픽의 클로드 오퍼스·소네트·하이쿠 등 타사 모델을 지원하며 클로드 오퍼스 4.7 지원 추가와 함께 멀티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해 AWS·MS 애저 에이전트 도구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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